[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중국과 일본이 황금 연휴를 맞는 등 올해 처음 시행되는 관광주간(1~11일)이 시작된 1일 서울 명동 일대가 외국인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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