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1일 유럽 주요국 주식시장이 대부분 노동절로 휴장한 가운데 영국 증시는 나흘째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영국 런던거래소에서 현지 시간 오전 8시33분 기준 FTSE100 지수는 전일대비 0.3% 오른 6800.06을 기록 중이다. 브리티시 스카이 방송과 로이드 은행 등 기업들의 실적 호조가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다. 독일과 프랑스 , 이탈리아 등 영국의 제외한 대부분 국가의 주식시장은 이날 노동절 연휴로 휴장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