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안행위, 현안보고 내달 14일로 일주일 연기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국회 안전행정위원회는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다음 달 7일 열기로 했던 현안 보고 일정을 일주일 더 미뤄 14일에 열기로 했다안행위 관계자는 "15일을 기점으로 세월호 1차 구조작업을 마치기로 한 일정 등을 고려해 일주일 연기했다"고 설명했다.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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