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산업, 고강도 바닥재 신제품 출시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이건산업(대표 박승준)은 30일 고강도 바닥재 세라(SERA)의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세라 텍스처(SERA Texture)’는 목재 그대로의 천연 질감을 느낄 수 있고 다양한 색상과 빈티지한 감성으로 인테리어에 포인트를 주고자 한다면 ‘세라 빈티지(SERA Vintage)’를 택하면 된다.앞서 이건산업은 지난 25일 인천 본사에서 대리점 및 관계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신제품 출시발표회를 진행했다. 발표회에서는 ‘세라 시리즈’ 외에도 아이보리, 에메랄드 등 색상과 수종이 추가된 제나텍스쳐(GENA Texture), 세라(SERA)등 총 13개의 신규 패턴을 선보였다. 이건산업 관계자는 “이번 출시한 세라 텍스처는 국내에서 유사제품을 찾아볼 수 없는 새로운 스타일의 마루로 이건의 기술력을 보여주는 제품”이라고 말했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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