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삼성전자는 29일 열린 2014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중국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 시장 규모는 1억대로 전망된다"며 "삼성전자에 좋은 사업기회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이어 "중국 LTE폰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국내 LTE폰 시장 점유율을 상회하는 수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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