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시 동구자원봉사센터 희망나눔 주부봉사단원과 이마트 동광주점(점장 임곤택) 임직원은 25일 동구 관내 조손가정 2세대의 싱크대·장판·방문 등을 교체하고 TV설치, 생활용품을 전달하는 등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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