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설립한 '아해 프레스 프랑스' 입주 건물
[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부근에 있는 '아해 프레스 프랑스'(Ahae Press France) 입주 건물 모습. 이 건물 4층에 '아해 프레스 프랑스' 사무소가 있다. '아해 프레스 프랑스'는 세월호 참사를 일으킨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인 유병언 회장이 설립한 프랑스 법인으로 차남 혁기 씨가 대표로 있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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