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북구(청장 송광운)는 18일 운정동 5.18주먹밥카페에서 김준호 미리내운동본부 대표와 공무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간주도의 자발적 나눔실천운동인 ‘미리내 운동’ 광주 북구 1호점 현판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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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 운동’은 이탈리아에서 유래한 ‘Suspended Coffee'에서 착안, 우리말에 맞게 적용한 운동으로 식당, 카페, 미용실 등에서 고객이 미리 지불한 쿠폰을 생활이 어려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민간주도의 자발적 나눔 실천운동이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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