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사회기부 동시에 잡는 프로젝트

영등포구 보건소, 건강체중 3.3.3 프로젝트 운영하고 참여자 모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 보건소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주민들의 비만율을 감소시키고 건강한 체중 유지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서울시와 함께 '건강체중 3.3.3 프로젝트'를 운영, 참여자를 모집한다.이 프로젝트는 참여자가 자신에 맞는 개별 맞춤형 체중 감량 및 유지 전략을 세우고 이를 이웃과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서로 응원하며 격려해가는 프로그램이다.뿐 아니라 참여자는 자신이 감량한 체중만큼의 쌀을 기업으로부터 후원 받아 복지단체 등에 전달하는 기부활동에 참여하게 돼 자연스럽게 사회 공헌에 기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기도 하다.또 프로젝트를 더욱 내실 있게 하는 다양한 행사도 마련돼 있다. 100일 다짐대회를 개최해 ▲걷기대회 ▲건강을 향상시키는 동동댄스 시연 ▲건강식이체험행사 등을 진행, 주민들이 목표한 건강 체중을 이룰 수 있도록 독려한다. 매주 수요일 운동화 신고 출근하기 캠페인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걷기

신청 기간은 오는 6월30일까지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 건강체중 3.3.3.’ 홈페이지(www.health100.or.kr)에서 회원 가입 후 참여신청을 하면 된다. 선착순 500명에게는 다양한 이벤트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신청 기간 중에 영등포구보건소 건강증진센터에 전화(☎2670-4903) 예약 후 방문하면 무료로 체성분검사와 상담도 받을 수 있다.영등포구는 작년에 진행된 같은 프로젝트에서 지역주민들이 적극 참여해 체중 감량에 대한 좋은 결과를 얻은 결과 1등급 구로 선정되며 취약계층 주민 60명에게 쌀 10kg씩 600kg를 전달하는 기부를 이뤄낸 바 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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