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키친, 꽃무늬 테이블 접시 출시

코렐 데이지필드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주방용품 전문기업 월드키친은 봄을 맞아 꽃무늬를 적용한 코렐 컬렉션 3종 프로방스·브러싱로즈·데이지필드를 17일 선보였다. 프로방스는 작은 녹색 식물과 꽃이 섬세하게 표현되었으며 브러싱로즈는 순백색 접시에 분홍색의 장미 패턴이 그려졌다. 데이지필드는 야생화를 부드러운 수채화 기법으로 표현한 패턴이다. 전국 백화점 코렐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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