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캠핑장.(사진: '노을캠핑장' 홈페이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노을캠핑장 "선착순 예약이니 서두르세요"날씨가 따뜻해지자 캠핑족들이 하나둘씩 캠핑장을 찾고 있다.15일 서울시 서부공원녹지사업소는 다음 달에 캠핑장 이용 예약을 공식 홈페이지(worldcuppark.seoul.go.kr/guide/camp5_1.html)를 통해 오후 2시부터 받고 있는 중이다.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에 위치한 노을캠핑장은 선착순으로 예약이 진행되며 노을캠핑장 이용요금은 1박2일 기준으로 최대 1만5000원이다. 또한 단체 예약의 경우는 요금을 30% 감면해준다.노을캠핑장은 최대 2박까지 이용 가능하며 1인당 1개의 면만 예약 가능하다. 1개면은 유아포함 최대 6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노을캠핑장과 관련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노을캠핑장, 좋은 곳이로구나" "노을캠핑장, 정말 좋던데 그때 가보니…" "노을캠핑장, 나도 놀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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