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컴투스가 신작 모바일 게임을 출시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4일 오전 10시49분 현재 컴투스는 전 거래일보다 2300원(6.30%) 오른 3만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컴투스를 계열사로 보유한 게임빌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전 거래일보다 2700원(4.10%) 상승한 6만8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컴투스는 오는 17일 모바일게임 '서머너즈 워:천공의 아레나'를 국내 구글플레이 마켓과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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