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타임, '대통령 와인' 23종 최대 40% 할인

와인타임 대통령 와인 23여 종 할인 행사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프리미엄 와인샵 와인타임은 국내에서 개최되는 박근혜 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 기념해 '대통령의 와인' 23여 종을 이달 30일까지 최대 40%까지 할인해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에서 쓰였던 '파 니엔테 카버네 소비뇽'과 '울프 블라스 골드 라벨 샤도네이', 오바마 대통령 취임식 오찬주로 쓰였던 '덕혼 골든아이 피노 누아'와 '덕혼 소비뇽 블랑'은 각각 24병씩 한정으로 20∼40% 할인돼 판매된다. 오바마 대통령의 방한을 기념해 특별히 오바마의 와인이라는 별명을 가진 와인 브랜드 덕혼 전 시리즈를 30∼40% 할인해 선보인다.대통령의 와인 할인 행사는 압구정, 송파, 여의도, 종로,부산 등 5개의 와인타임 전점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와인타임 홈페이지(www.winetim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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