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섭
사단법인 창조포럼은 시민들의 의견을 한데 모아 13일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내가 꿈꾸는 행복광주’라는 제목으로 정책제안집을 출간해 북파티를 개최했다. 강운태 광주시장이 축사를 하고있다.
"강운태 광주시장등 5000여명 운집“[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사단법인 창조포럼은 시민들의 의견을 한데 모아 13일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내가 꿈꾸는 행복광주’라는 제목으로 정책제안집을 출간해 북파티를 개최했다.이날 북파티는 80년대 가장 완벽한 목소리로 국민들의 희망이 됐던 스포츠전문 캐스터의 창조자 서기원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다.사단법인 창조포럼은 시민들의 의견을 한데 모아 13일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내가 꿈꾸는 행복광주’라는 제목으로 정책제안집을 출간해 북파티를 개최했다. 강운태 광주시장 등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면서 활짝웃고있다.
또한 무도경호학과 교수로서 각박한 사회 속에서 웃음문화를 창조하고 있는 임영식 웃음박사, 자타공인하는 퓨전국악의 창조적 아이콘인 명창 박애리씨 등 우리나라 대표적인 세대별 창조아이콘을 초청한 가운데 강운태 광주시장등 5000여 명의 회원들이 이 자리를 함께했다.한편 책 내용은 6월 지방선거를 목전에 두고 시민들의 의견이 가장 우선돼야 한다는 의미로 분야별 사회각계각층의 시민들이 다양한 목소리로 참여해 구성됐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