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IHQ가 자회사의 중국 영화 제작 위탁계약 체결 소식에 강세다. 10일 오후 1시22분 현재 IHQ는 전일 대비 120원(4.32%) 오른 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IHQ는 자회사 아피아스튜디오가 순제작비 73억원(4100만 위안)규모의 중국 영화 제작 위탁계약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아피아스튜디오는 지난 2012년에 어반 게임(Urban Game)에이어 두 번째로 중국영화를 위탁 제작할 예정이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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