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이슈팀
▲아리따움 미샤(사진:미샤 아리따움 공식홈페이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최대 50% 세일에 소비자들이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화장품 브랜드 미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미샤데이즈'를 열고 홈페이지 '뷰티넷'과 로드샾 매장에서 최대 50% 세일 이벤트를 실시한다.같은날 아리따움도 "10일부터 12일까지 '멤버십데이'로 최대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서 50%의 할인이 적용되는 제품은 려, 해피바스, 미쟝센 등 헤어 전 제품, 바디용품, 그리고 인기 제품인 모디네일과 에스쁘아 메이크업 전 품목이라고 전해졌다.할인 주요 품목에는 미샤 세일 금설 비비케익이 20%, 글램 아트 루즈 20%, 금설 마무리 에센스 30% 등이 있다.수퍼 아쿠아 라인의 제품은 대부분 30% 할인되며, 미샤 포맨 제품은 20~30% 세일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글로시 립루즈 제품이 리뉴얼을 맞아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미샤 세일 할인율은 품목에 따라 다르며 일부품목은 세일에서 제외된다. 행사 기간 동안 마일리지의 사용은 가능하지만 적립은 되지 않는다. 구매실적에는 반영된다.아리따움 미샤 세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아리따움 미샤, 보아 립스틱 사야지" "아리따움 미샤, 럭키박스도 할인되나?" "아리따움 미샤, 이번이 기회"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