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전기, 자사주 11억원 규모 처분 결정

[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서호전기는 임원 자사주상여금지급을 위해 11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달 18일까지며, 장외처분 방식으로 진행된다. 진희정 기자 hj_j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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