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룸, 속 들여다볼 수 있는 소파 '벤' 출시

일룸 벤 소파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퍼시스(대표 이종태)의 가정용 가구 브랜드 일룸은 봄을 맞아 북유럽 스타일의 소파 '벤(Ben)'을 9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소파는 원목 다리와 부드러운 곡선이 돋보이는 공법이 적용된 팔걸이가 포인트로, 좁은 공간에도 놓을 수 있는 작은 크기로 디자인됐다. 제품 하단부에 지퍼로 여닫을 수 있는 '소파 모니터'가 있어 내부를 살펴볼 수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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