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이 풀타임 뛴 선덜랜드와 토트넘 경기.(출처: SBS Sports 중계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기성용 풀타임, 선제골 넣었지만…팀은 토트넘에 1-5로 패배.한국 국가대표 기성용 선수가 자신의 소속팀인 선덜랜드 AFC에서 토트넘 핫스퍼 FC와의 경기에서 풀타임으로 뛰었지만 팀은 1-5로 패했다.선덜랜드와 토트넘 경기는 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렸다. 선덜랜드는 이날 토트넘과의 경기서 패해 승점 25점(6승7무18패)으로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다.영국 스카이스포츠 방송에서는 풀타임으로 뛴 기성용 선수에게 "중원 깊숙한 곳에서 활약했지만 수적 열세에 밀렸다"는 평가와 함께 기성용 선수에게 팀내 최하 평점인 5점을 매겼다. 기성용 풀타임 활약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기성용 풀타임, 역시 토트넘 대단했어" "기성용 풀타임, 아쉬운 경기였어" "기성용 풀타임, 다음번엔 더 좋은 경기 결과가 있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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