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포토] 매킬로이 '그린재킷은 내가~'

로리 매킬로이. 오거스타(美 조지아주)=Getty images/멀티비츠

[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그린재킷은 내가 입는다."'차세대 골프황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연습 장면이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올 시즌 첫 메이저 마스터스(총상금 800만 달러)를 앞두고 8일(한국시간) 매킬로이가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골프장(파72ㆍ7435야드)에서 캐디와 함께 연습라운드를 하고 있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허리부상으로 결장해 디펜딩챔프이자 세계랭킹 2위 애덤 스콧(호주)과 함께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지목되고 있는 상황이다. 손은정 기자 ejs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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