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세찬바람이 잦아들고 평년기온을 되찾은 7일 이른 아침 전남 강진군 군동면 관덕마을 들판에서 요즘은 보기 힘든 코뚜레 달고 있는 소를 몰아 쟁기질을 하는 농부의 모습에서 평화로운 봄 들판의 정취가 물씬 풍긴다. 사진제공=강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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