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하이마트 공식입점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생활가전 전문기업 코웨이(대표 김동현)는 판매채널 다양화를 위해 하이마트 압구정점, 주안점, 수원시청점 등 전국 주요매장 50개 지점에 공식 입점한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기존 방문판매, 홈쇼핑에 이어 시판까지 강화하며 판매채널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해당 매장 내 코웨이 정수기만 독립적으로 전시하는 '브랜드존'을 운영, 타사 대비 확실한 프리미엄 제품 이미지를 고객들에게 심어 줄 계획이다.브랜드존에는 '한뼘2' 정수기를 포함한 주요 제품 7개가 전시되며, 렌탈 가능한 코웨이 제품은 정수기 전 제품이다. 코웨이는 향후 공기청정기, 비데 등으로 렌탈 상품을 확대할 예정이다.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