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다하누AZ쇼핑은 13일 판교점 야외바비큐장에서 사업설명회를 연다고 4일 밝혔다.이날 사업설명회는 한우, 한돈을 비롯한 다양한 바비큐 요리 시식과 함께 진행된다. 또 매장에서 판매되는 축산물의 유통, 생산, 포장, 판매에 이르는 정육점 운영 노하우를 비롯해 고객의 입장에서 바비큐장까지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한편 다하누AZ쇼핑은 부동산 경기침체로 휴면 상태에 있는 나대지나 상가건물 소유주를 대상으로 공동창업주를 모집하고 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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