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리기자
숍클라우드의 실내 위치정보 기술(사진:비즈니스인사이더, 숍클라우드)
현재 시점에서 숍클라우드의 특허 출원 기술은 최종 사용자가 실제로 사용할 수 없다. 숍클라우드는 현재 쇼핑센터를 비롯해 서비스를 적용할 수 있는 세계 각 지역과 논의를 이어감과 동시에 내부위치 소유자가 사용자와 원활한 상호작용을 할 수 있도록 정확한 도구를 개발하고 있다. 현재 논의되고 있는 인수가는 실제 제품을 생산한 적도 없는 신생 회사를 사들이는데 지불하기에는 꽤 큰 규모지만, 몇 달 전 이들이 공개한 데모작업본을 고려하면 그만한 가치가 있다는 평가다. 2년 전 길 데보라 등 3명에 의해 설립돼 100만달러 미만의 투자를 받아온 이스라엘의 신생 회사로서 8000만~9000만달러의 인수가는 성공적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그러나 이번 인수건에 대해 삼성으로부터는 답변을 듣지 못했고, 숍클라우드는 언급을 거부했다고 밝혔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