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4일부터 20일까지 ‘봄 맞이 정기세일’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는 봄 시즌을 맞이하여 4일부터 20일까지 17일간에 걸쳐 ‘봄 맞이 정기 바겐세일’을 진행한다. 광주신세계는 봄 시즌을 맞아 광주신세계 3층 여성의류 브랜드인 미세즈 및 스피치오와 백화점 지하 1층 주방 삼미, 골든벨, 세신과 8층 아동매장의 에뜨와, 엘르 브랜드에서 각 30%의 세일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광주신세계 3층 구두 매장의 탠디, 베카치노, 소다, 네오리즘, 미소페, 닥스, 바이네르 브랜드에서 각 20% 세일을 진행하며, 여성고객의 화사한 의상에 봄 기운을 더해줄 아이템인 핸드백은 광주신세계 2층 잡화매장에서 닥스 핸드백, 메트로시티, 루이까또즈, 빈폴핸드백, 헤지스, 시슬리, 레스포색 핸드백을 10% 세일판매를 진행 할 예정이며,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을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밖에 여성의류 브랜드인 3층 에스깔리에, 리본, 뽀뜨레, 데시데, 모드아이, 벨리시앙, 남성의류 7층 레노마캐주얼,본, 킨록바이킨록앤더슨은 각 20% 세일을 진행한다. 그 외 각 층별 매장에서 다양한 브랜드가 최대 30%에서 10%할인된 가격으로 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광주신세계 1층 이벤트 홀에서는 따뜻한 바람과 함께 찾아온 봄 시즌을 맞아 4일(금)부터 8일(화)까지 ‘유명 아웃도어 특가전’을 진행한다.이번 ‘유명 아웃도어 특가전’ 행사에서는 노스페이스 티셔츠가 59,000원에서 99,000원, 블랙야크 바지가 96,000원에서 209,000원, k2초경량 바람막이 재킷이 53,000에서 159,000원 등 다양한 가격대에 상품이 판매될 예정이다.한편 유명 아웃도어 특가전에서 신세계카드로 10만원 이상 구매고객께 아웃도어 전용 세제를 증정하는 행사도 같이 진행한다. 이어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신세계 정통 골프대전’ 행사를 진행한다. 광주신세계 1층 시즌 이벤트홀에서는 나이키 골프, 아디다스 골프, 울시, 슈페리어 등 편안한 착용감 및 다양한 디자인의 상품들을 판매 한다.이번 신세계 정통 골프대전에서는 나이키 골프 티셔츠 29,000원, 골프화 69,000원, 아디다스골프 골프화 남·여상품을 각 108,000원, 138,000원에 판매하며, 따뜻한 날씨와 함께 골프를 즐기려는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 전망이다. 광주신세계는 이번 봄 정기 세일을 맞아 주말마다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4월 첫번째 주말은 화장품 장르에서 20/40만원 이상 신세계카드로 구매고객께 1만원/2만원 증정행사를 4일일부터 6일까지 진행하며, 두번째/세번째 주말 30만원 이상 신세계카드로 구매고객께 가방을 日 선착순 500개한정으로 액티브 스포츠백을11일부터 13일까지, 모던 보스턴백을 18일부터 20일까지 증정한다.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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