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대성합동지주는 대성산업가스 지분 44.3%를 추가로 취득해 지분 100%를 확보했다고 2일 공시했다. 프랑스 에어리퀴드그룹과의 합작관계 청산에 따른 것이다. 취득금액은 1856억원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