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엘에스티, 박면용 사외이사 신규 선임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오성엘에스티는 박면용 전 산업은행 검사부장을 지난달 31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1일 공시했다. 임기는 2017년 3월31일까지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획취재팀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