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 라이베리아와 604억 규모 벌크선 공급 계약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한진중공업이 라이베리아(Liberia)와 604억4787만원 규모의 벌크선 1척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2.39%에 해당하는 규모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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