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원, 이희상-김기환 각자대표로 변경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동아원은 31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대표이사를 이희상, 이창식 각자대표에서 이희상, 김기환 각자대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변경일자는 3월29일이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