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뮤지션 데뷔, YG 두 번째 주자…'11곡 모두 자작곡 들고 나와'

▲악동뮤지션 데뷔. (출처: K팝스타 시즌2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K팝스타 시즌2의 우승자 악동뮤지션 데뷔 소식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YG 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양현석 대표는 31일 YG공식블로그에 악동뮤지션이 다음달 6일 데뷔한다고 알렸다. 악동뮤지션은 2NE1에 이어 올해 YG의 두 번째 주자로 나서는 막중한 임무를 지게 됐다. 이들은 지난해 4월 우승 후 정확히 1년 만인 다음달 7일 데뷔 앨범을 온라인에 발표한다.총 11곡의 신곡이 수록될 정규앨범을 들고 나오며 전곡의 작사와 작곡은 물론 프로듀싱까지 악동뮤지션 멤버 이찬혁이 도맡았다.악동뮤지션 데뷔 소식에 네티즌은 "악동뮤지션 데뷔, 드디어 데뷔하는 구나" "악동뮤지션 데뷔, 빨리 나와라" "악동뮤지션 데뷔, YG에서 데뷔하는 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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