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30일 진도군 고군면 회동마을에서 열린 제36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에서 박준영 전남도지사와 이동진 진도군수가 개막축하 풍선을 날리고 있다. 뽕할머니 제례와 K-POP 퍼포먼스, IT-국악공연, 디제이잉 쑈 등으로 진행됐다. 사진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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