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봄나들이, 서현 품에 안긴 애완견 '두부' '너무 좋겠다'

▲서현 봄나들이. 트렌치코트 입고 바람 맞는 모습.(출처:서현 트위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서현 봄나들이 사진이 시선을 사로 잡았다.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서현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마이 베이비(My baby) 두부와 함께 봄나들이. 날씨가 너무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서현은 공개된 사진속에서 애완견 두부를 사랑스럽게 안고 공원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선글라스를 끼고 트렌치코트를 입은 서연은 먼 곳을 바라보고 있다. 불어오는 바람과 자연스럽게 어울려 ‘가만히 있어도 화보’같은 느낌을 줘 눈길을 끌었다.봄바람에 살랑거리는 서현의 갈색빛 머리카락은 서현의 청순함을 부각시켰다. 서현 봄나들이 사진을 본 네티즌은 "서현 봄나들이, 너무 예뻐" "서현 봄나들이, 청순 매력 발산" "서현 봄나들이, 두부도 행복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