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건설, 24억 규모 공사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특수건설은 호남선 연산-논산간 청동지하차도 설치공사 관련 성호건설과 24억 4000만원 규모 F/J 공사계약을 맺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규모는 최근 매출액 대비 1.68%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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