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기자
▲김철운 한국물가협회 회장(왼쪽)과 심의영 NICE평가정보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NICE평가정보는 한국물가협회와 중소기업 금융 확대 방편의 일환으로 동산자산 담보대출 관련 인프라 구축을 위해 '동산자산 가격정보 데이터베이스 공동 구축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NICE평가정보와 한국물가협회는 향후 중소기업 금융 활성화를 위한 동산자산 담보대출 지원 서비스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 할 계획이다. 김철운 한국물가협회 회장(왼쪽)과 심의영 NICE평가정보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