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건설, 34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성지건설은 청주시 율량3차 대원칸타빌 공동주택 신축사업 단지 내 상가 수분양자에 33억8475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이는 자기자본대비 5.53%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7일부터 2015년 5월30일까지다.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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