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 ‘미사용 설비·자재 재활용’으로 원가절감”

광양제철소(소장 백승관)가 설비·자재·불용품 등 현장에서 사용하진 않고 보유중인 품목을 재활용으로 원가절약을 위해 재활용전시장 현판을 걸었다.

“설비·자재·불용품 등 미사용 품목 전시 통해 재활용 적극 추진” [아시아경제 김권일 기자]광양제철소(소장 백승관)가 설비·자재·불용품 등 현장에서 사용하지 않고 보유중인 품목에 대해 해당 부서와 패밀리사간 상호 공유를 통해 재활용을 추진함으로써 원가절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광양제철소는 25일부터 오는 4월 7일까지 베어링, 밸브 등 공통자재와 기계부품 등 930여개 품목을 전시하는 ‘off-line 전시장을 중앙 자재창고안에 개설하는 한편 사내 시스템 ‘app’(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공정조정과 사양변경,사용연한 경과 등으로 사용계획이 없는 설비·자재 등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on-Line 장터’를 동시에 운영해 미사용 자재·설비에 대한 해당 부서와 패밀리사간의 효율적인 재활용을 돕고 있다.

광양제철소(소장 백승관)가 설비·자재·불용품 등 현장에서 사용하진 않고 보유중인 품목을 재활용으로 원가절약을 위해 재활용전시장 만들어 운영에 들어갔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지난해에도 ‘설비자재 재활용 on-off라인 전시장 운영’으로 29억원을 절약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운영을 통해 지속적인 원가절감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김권일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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