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아시아나항공은 25일(현지시각) 중국 베이징 천징룬중학 디징분교에서 박은하 경제공사, 베이징시 조양구 교육위원회 리우리빈 당부서기, 리우쉐메이 학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름다운 교실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 프로젝트는 아시아나가 2012년부터 3년간 중국 21개 지점이 위치한 지역의 중소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지원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이다. 아시아나항공 승무원은 이날 아름다운 교실 행사에 참석해 중국 학생을 상대로 직업특강과 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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