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 근황.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채림의 근황을 담은 사진이 화제다.배우 채림은 지난 19일 자신의 웨이보에 "이런 옷을 입을 때면 정말 기쁘고 행복해요. 모든 여자들이 다 이런가요? 다른 인생 경험의 기회를 준 '사아전기' 스태프들에게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이 사진에서 채림은 화사한 오렌지 색상의 중국 전통의상을 입고 있다. 채림의 은근한 미소와 독특한 머리 장식이 어우러져 단아한 분위기가 든다. 채림은 여전한 동안 미모를 과시해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다.채림은 현재 2015년 방송 예정인 코믹사극 '시아전기'에서 주인공 팡하어(류류)의 아내 추핑 역을 맡아 중국에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채림의 근황을 접한 네티즌은 "채림 근황, 여전한 미모다" "채림 근황, 잘 지내고 있구나" "채림 근황, 언제 중국에 갔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