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보아와 강타가 SM엔터테인먼트의 비등기 이사로 선임돼 화제가 되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는 21일 "보아 강타 두 이사는 향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다양한 콘텐츠ㆍ신규사업 기획에 참여해 글로벌 활동을 통해 쌓은 역량을 발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김영민, 한세민, 남소영 이사를 등기 이사로 재선임했다. 또한 이사회를 통해 김영민 이사를 대표 이사로 재선임했다. 강타와 보아를 비롯한 임원진에게 스톡옵션을 부여하기로 결의했다.보아 강타 이사 선임 소식에 네티즌은 “보아 강타, SM엔터 이사 선임 대단하다” “보아 강타, SM엔터 이사 정말 부럽다” “보아 강타, 스톡옵션까지 받으면 대박”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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