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커피, '바나나향 라떼' 컵 커피 출시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코카콜라의 세계 판매 1위 캔 커피 브랜드 조지아 커피가 라떼 커피에 바나나향의 풍미를 더한 프리미엄급 컵 커피 '조지아 에메랄드마운틴블렌드 바나나향 라떼'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조지아 에메랄드마운틴블렌드 바나나향 라떼는 라떼커피의 부드러움과 바나나향의 달콤한 맛이 조화를 이뤄 달콤하고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50㎖ 냉장 유통 컵 형태로 출시되며 가격은 편의점 기준 1900원이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