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손해보험료 내달부터 11% 싸진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내달부터 장기 손해보험료가 11.3%, 실손보험료가 1.4% 저렴해진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개정된 참조위험률이 내달부터 적용됨에 따라 신규 가입자에게 평균 장기 손해보험료가 11.3%, 일반 손해보험료가 4.5%, 실손보험료가 1.4%씩 인하된다. 참조위험률이란 보험개발원이 산출한 보험업계 평균 위험률을 뜻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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