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한국능률협회 내비·블랙박스 브랜드 1위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팅크웨어(대표 이흥복)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조사한 '2014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 결과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2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소비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국내주요 산업을 대상으로 소비자 조사를 통해 각 브랜드가 갖고 있는 영향력을 파악, 지수화한 것이다. 아이나비는 ▲브랜드 이미지 ▲선호도 ▲인지도 관련 모든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내비게이션 부문에서 8년 연속, 블랙박스 부문에서 2년 연속 최고 브랜드로 선정됐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