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지방 분권 외친 전국 시도지사협의회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7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8차 전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서 참석자들이 공동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이날 전국시도지사협의회는 지방세율을 현행 11%에서 16%로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왼쪽부터) 염홍철 대전시장, 김범일 대구시장, 박원순 서울시장, 송영길 인천시장, 박맹우 울산시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박준영 전라남도지사, 안희정 충청남도 지사, 유한식 세종특별자치시장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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