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새누리당 서울시장 경선 라이벌인 정몽준 의원과 김황식 전 국무총리가 17일 서울 여의도 김 전 총리 선거캠프에서 첫 회동을 갖기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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