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증거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진상조사팀은 위조문서 입수에 직접 개입한 의혹을 받고 있는 국가정보원 김 모 과장을 15일 오후 7시께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6일 밝혔다.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