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김연아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14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프로스펙스 'W 파워 플렉스'를 선보이고 있다. '프로스펙스 W 파워 플렉스'는 워킹 시 움직임이 가장 많은 발의 주요 관절을 중심으로 바닥창을 크게 3단계로 분리하고 12개의 세부 절개로 자연스러운 워킹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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