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러닝, 지난해 영업손 22억원…적자 규모 확대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G러닝이 지난해 영업손실 21억9032만원으로 적자 규모가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01억4954만원으로 3.1% 증가했으나 당기순손실이 42억5732만원으로 적자 규모가 늘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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