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수입종합가구 전문기업 한샘도무스디자인(대표 조창식)은 목동 한샘플래그샵 4층 수입명품관에 국내 8번째 매장을 개장했다고 11일 밝혔다. 한샘도무스디자인은 독일 프리미엄 가구코이노(Koinor)를 비롯, 합리적인 가격대의 기능성 제품을 선보이는 독일 인도모(in domo),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원목 의자 및 식탁으로 유명한 이태리 포토코(Potocco) 등 다양한 수입 가구 브랜드를 전시한다. 또 이번 목동점 오픈을 기념, 700만원 중반 대의 인도모 인기 제품 '몬티아(Montia)' 소파를 400만원 중반대로 할인 판매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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