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외환은행은 6일 오전 동경 팰리스 호텔에서 영국 런던의 해외부동산 신디케이트론을 함께 주선한 일본 미쓰이스미토모신탁은행(SMTB)과 성공적인 마감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기념식에 참석한 윤용로 외환은행장(사진 왼쪽)과 히토시 츠네카게 미쓰이스미토모신탁은행장(사진 오른쪽)이 기념패를 들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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