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1116번째 외침 '사죄하라'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UN인권 이사회에서 위안부 문제를 기조연설에서 다룰 가운데 5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 1116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오른쪽부터)길원옥 할머니와 김복동 할머니를 비롯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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